[무주 카페 나무와그릇] 무주여행,무주 가볼만한 곳

 

나무와 그릇

 

'너무 이쁜카페 나무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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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무주 여행을 다녀왔다.

무주 어디를갈까~ 찾다가 너무 이쁜카페가 있길래 찾아서 갔다

 

 

나무와그릇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지전길 25-2

위치는 여기다

인원은 4명 까지면 적당할거같다

그 이상으로 벗어나면 같이 앉을 자리가 없더라

 

 

 

 

나무와 그릇 정면 사진이다.

 

 

 

 

마루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주문을 한다

 

 

 

 

나무와 그릇 메뉴판

 

진짜 다 먹어보고싶은데 참고참아서

 

오미자에이드

잘되어가시나

팥빙수2개

쨈토스트를 시켯다.

 

아참 실내에도 자리가 있다.

 

 

 

 

너무나도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나왔다.

 

 

 

 

맛은 주인 아주머니의 정성이 들어간지 정말 맛이있엇다.

 

 

 

 

 

 

요렇게 소품들과 그릇도 진열하여 팔고있다.

 

 

 

 

 

 

 

 

 

 

뒤쪽엔 이쁜 돌담길도 있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놓아서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다.

 

 

 

 

 

 

뒤쪽에 이렇게 정원도 있다!

 

동화에서 나올것 같은 카페 '나무와 그릇'이였다.

꼭 들리셔서 주인아주머니의 밝은 미소와 함께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